로랜드 고릴라의 포스팅

루카스 그레이엄의 뮤비 "Drunk In The Morning" 리뷰

ة 2020. 6. 6. 17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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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팝송 "드렁크 인 더 모닝" 리뷰


안녕하십니까? 로랜드 고릴라입니다. 이번에는 루카스 그레이엄의 "Drunk In The Morning" 이라는 해외 팝송을 리뷰해 볼까 합니다. 먼저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, 이 팝송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Drunk In The Morning -루카스 그레이엄-

"Drunk in the Morning"은 덴마크 밴드 루카스 그레이엄의 싱글앨범입니다. 이 곡은 2012년 2월 13일 덴마크에서 디지털 다운로드로 발매되었습니다.

이 곡은 덴마크 싱글 차트 1위로 정점을 찍었습니다. 이 곡은 루카스 포셔머, 세바스찬 포그, 스테판 포레스트, 모텐 루스터프, 마그너스 라르손, 마크 팔그렌이 작곡했습니다.

 

뮤직비디오 장면 컷

무언가를 타고 있는 루카스 그레이엄이 나오면서 뮤비가 시작됩니다. 그의 복장을 볼 때 이곳이 바닷가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그의 능글스러운 표정이 이번 뮤비 컨셉을 대충 유추해볼 수 있게 해줍니다.

 

이번 뮤비에서 루카스 그레이엄은 바람둥이 역할을 맡은 것 같습니다. 작업멘트를 하고 있는 루카스 그레이엄의 능청스러우면서도 숙련도가 있어 보이는 모습입니다.

 

뮤비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어깨를 들썩거리게되는 리듬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.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업되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.

 

가사 내용으로 보면 그는 상당히 바람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누구한테 거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너한테 걸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사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.

 

전체적으로 보아 해변 파티를 하고 있는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입니다. 한손에는 술을 들고 다른 쪽에는 여자분이 앉아 있습니다. 그의 얼굴 표정으로 보아 상당히 업되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.

 

이 뮤비의 하이라이트 부분입니다. 술에 잔뜩 취한 아침에~ 하이라이트 부분도 상당히 신이 납니다. 어딘가 여행을 할 때 이동하는 차 안에서 듣기 정말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.

 

상당히 신나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. 자유분방한 그들과 함께 어디론가 훌쩍 떠나 버리고 싶습니다. 지금 당장 바닷가에 놀러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뮤비입니다.

 

절묘하게 해를 걸치고 있는 루카스의 모습입니다. 이 부분이 연출이 잘 된 것 같습니다. 해가 지고 있는 바다의 내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.

 

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루카스 그레이엄의 모습입니다. 뮤비 컨셉인 바람둥이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연출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 

 

이 뮤비는 행복하게 웃고있는 루카스의 모습을 줌인 하면서 끝이 납니다. 근데 위에 보이는 이 사진 진짜 행복하게 웃고 있지 않나요? 저도 저렇게 활짝 웃어본 때가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...ㅋㅋ 앞으로 그럴 일을 많이 만들어야 겠습니다.

 

뮤비를 감상 후...

이 뮤비는 바람둥이 컨셉을 한 루카스 그레이엄이 나오는데 리듬이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듭니다. 정말 신나는 곡인 것 같습니다. 무료한 일상에 질린 직장인 분들께 한번 이 팝송을 추천드려봅니다. 그럼 이상으로 이번 팝송 리뷰 포스팅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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